소비자/판매자 뱅킹

8월6일 호주 시장보고서: 기업실적 발표 주시하는 호주증시

🕔8/6/2009 1:00:16 PM

수요일 미 증시는 P&G의 판매부진 전망과 서비스 및 고용 부문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. 경기 지표에 따르면 서비스업 부문이 예상외로 위축되었고, 민간 부문의 고용 감소도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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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4일 호주 시장보고서: 증시 상승세 지속

🕔8/4/2009 1:00:46 PM

미 증시는 미국 제조업 경기와 신규 차량판매 및 기업실적 호전에 힘입어 9개월 최대치를 기록하며 마감했다. 에너지 및 원자재 기업들 역시 시장 분위기 고조에 일조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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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3일 호주 시장보고서: 5개월 연속 견조한 상승세의 증시

🕔8/3/2009 1:00:50 PM

미 증시는 금요일 상승세로 7월의 마지막 장을 마감했다. 다우지수는 기대이상의 기업실적 덕분에 주간 0.86%, 월간 8.58%의 상승세를 기록했다. 경제 전문가들이 2사분기 약 1.5%의 GDP하락을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, 금요일 미 정부는 해당 분기 GDP가 1% 하락에 그쳤다고 발표했다. 이에 따라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가 곧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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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31일 호주 시장보고서: 견조한 상승세 이어가

🕔7/31/2009 1:00:59 PM

목요일 미 증시는 예상보다 나은 기업실적에 힘입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. 미 증시 랠리로 주요 지수들이 연간 최고치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상승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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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30일 호주 시장보고서: 해외 증시 약세

🕔7/30/2009 1:00:19 PM

중국 상하이 증시가 연중 일일 최대인 5% 하락을 기록한 이후, 미 증시는 밤새 소폭 하향세로 마감했다. 6월 미국 내구성 소비제품 신규 주문이 2.5% 하락했다는 미 상무부 발표 또한 미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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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9일 호주 시장보고서: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

🕔7/29/2009 1:00:26 PM

미 증시는 예상보다 저조한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 이후 밤새 보합세로 마감했다. 컨퍼런스보드(Conference Board)에 따르면 고용시장 악화가 주 원인으로 6월 소비자지수는 49.3에서 46.6으로 하락했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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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4일 호주 시장보고서: 증시 상승세 재개

🕔7/24/2009 1:00:37 PM

어제 호주 증시는 미 증시의 하락 이 후 소폭 하향세로 마감했다. S&P/ASX200 지수는 4.4포인트(0.1%) 하락한 4064.1를 기록했고 AO 지수는 3.7포인트(0.1%) 상승하여 4072.6를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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